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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같이 말에도 그 색깔이 있다

김철수

| Line : 7 | Type : editor | Read : 6 |

2020-06-07 05:23:45 from 112.160.5X.XX



게시물 주소 | http://jpwelfare.net/sub.php?id=free&idx=3693

꽃과 같이 말에도 그 색깔이 있다. /E. 리스
희망은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"나아가라, 나아가라"고 말한다. /맹트놈 부인
결심은 천천히, 실행은 빨리.
세상은 사람들을 못 살게 구는 못된 심술쟁이. 그러나 대담한 사람이 이 심술쟁이에게 대들어 그 수염을 움켜잡으면 놀랍게도 수염이 힘없이 뽑혀진다. 그것은 겁쟁이들을 쫓아 버리려고 살짝 붙여 놓은 가짜수염이니까. ―올리버 웬델 홈스(1809∼94, 美 학자)
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. 그리고 당신은 양심의 노예가 되라.(유태 속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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